우웩~~~~
1. 트랜스포머 2
1은 그래도 볼만했지만 로봇 크게 데려오다가 부숴대고 미군 위주 느낌~~
극장에서 보고 지겨워서리...
볼거리로 따지면 디스트릭트 9에 나오던 그 짧은 로봇 씬이 나에겐 감격이다!
2. 2012
투모로우 재탕 버젼
세계로 규모 늘리고 찍어대고 마무리도 비스무리하더니만
투모로우 재탕 확대 버젼을 기어코 만드셨구려 롤랜드.
3. 터미네이터 4
가짜 아놀드 (CG와 대역이잖아) 알몸씬만 기억난다..1편에 이어
.................1편에 잠깐 나오던 미래 암울한 모습이 더 명작이지
맥지는 5편까지 맡을 역량이 절대 없다
아니 그만 나와라
4. 블러드 라스트 뱀파이어
전지현은 그래도 노력은 했다
하오나 설정과 여러 부분
역시 애니 원작이 걸리는건가?
으뜸~~
1. 디스트릭트 9
극장에서 보고 트랜스포머 2보다도 훨ㅆ시 이인 재미있었고 감명받았다
외계인들을 이렇게 그려낸 것도 처음이고 트랜스에 견주면 껌값 제작비로 묘사한 로봇 등장씬은 참 부드럽고
거부감이 없었다
올해 최고명작으로 꼽겠다~~~~~~~
게다가 여러 사회고발적 줄거리도~~
2.팬도럼
잔재미와 구성
그냥 SF영화가 아닌 호러적 요소도 곁들어진 게 마음에 들었다
기대 너무안하고 보았기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