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최고의 영화 & 2009년 이상한 영화

 09년 최고의 영화

 5위    파라노말엑티비티       (페이크 인거 알고 봐도 기분나쁘고 싸하다)
 4위    인글리어스 바스타즈  (전쟁이 아닌 전투 그리고 살아있는 캐릭터를 보는 재미)
 3위    디스트릭트9               (존슨에게 인간성을 배워서)
 2위?  이스턴프라미스          (이렇게 우울하게 멋질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본건 09년 1월인데  맞나?
 2위    드렉 미 투 헬            (손수건 한장으로도 사람 긴장시키는 재주 그리고 웃게 만드는 재주)  위에가 09년이 아니라면
 1위    아바타                      (이게 영화지)
 

09년 이상한 영화 - 최악은 아니고 볼만은 한데 이거 뭔가 이상해 무서워.
 
 5위    터미네티어4                (뭔가 전쟁스럽게 예고해놓고 부제도 미래전쟁이람서)
 4위    마터스                         (이런 찝찝함을 원한게 아니었는데 잘못 고른 내실수)
 3위    뉴문                            (뱀파이어랑 늑대인간이 2시간동안 말만할줄이야. 3편에선 언데드까지 사각관계로)
 2위    뮤                               (데츠카 오사무가 지하에서 울겄다)
 1위    드래곤볼 에볼루션       (토리아마 아키라가 지상에서 울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