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부분에 3개의 작품씩 소개를 합니다.
2009년 최고의 영화(외국)
"게이머" , "2012", "모범시민"
좋은 주제로 내맘을 사로잡은 "게이머"는 내가 맘에들어하는 감독들의 최신작이다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새로움에 도전하는 그들의 노력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2012" 이것역시 내용이 허술하다고욕좀 듣는 작품이지만 저의 눈을 사로잡은
그 퍼펙트한 cg효과는 다른 영화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최대한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범시민" 바보인 내가 생각해도 참 좋은 주제의식을 보여줍니다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돈이없어 해결할수 없는 그모든 범죄자들에 대한 복수극이라는 꽤 좋은 소재
이걸 보고 전 만약 내가 가족을 잃고도 ㅅㅂ 돈없어서 법정도 못선다면
내손으로 개새끼들을 죽일것이라는 감정을 심어 주었죠
2009년 한국 최고의 영화
역시 한국하면 감동이 예술이져
제생각으로 제목만 적어봅니다 "해운대" 감동 쩔죠 "국가대표"이것도요
그리고 외국어부분후보작까지 올라가신 "마더"이영화 작품성 뛰어나죠
마더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 최악의 외국작(2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 3d만 쳐믿고 내용은 듣보잡인 사상 최악의 작품이네요
펄헴123 예상외로 너무 허약한 플롯은 역시 명감독도 쩔쩔메게 합니다. 정말 내용이
게이머보다 못한다는 개인적 생각
2009년 한국 최악 (4편)
엄허 4편이나돼 ㅇㅇ 된단다 워낙 졸작들이지
1. 7급공무원 엥? 이게 웃겨 시작푸터 일본보다 못한 cg를 보며 허탈감을 느끼며
아까운 조조영화비 를 무시하며 극장에서 나온 유일무이한 작품입니다 이게 도대체 tv영화
수준을 개봉을 하시는군요
2. 요가학원 : 이건 뭐............ 딱봐도 최악 감독자체가 참 웩이네요
3. 여고괴담5: 아이고 아이고 돈쓴사람들이 불쌍해서 ................ 이건뭐 요가학원이랑 동급
4.4교시 추리영역 : 초딩수준의 범죄행각을 질질끌며 밝혀내기는 주조연보다 단역이
연기를 더 잘하지 않나 유승호는 한글 공부가 모자라나 더듬거리고 차라리 김전일 작가한테
부탁이라도 해서 시나리오라도 주워먹던가 추리도 없어 그정도는 초딩도해 ㅉㅉ
작가가 소설도 안읽나 왜이렇게 망쳐
이상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공포물 정말 너무하네요 코미디? 웃기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