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재미있게 본 영화들 입니다...
예언자.. 상영시간도 긴 만큼 재미도 있구 초자에서 점차 감옥에서의 큰 손으로 거듭나는 주인공의 성장기...
예전 호러영화..조지 A.로메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상한 약품을 실은 비행기가 작은 마을 강에 추락하자 마을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올해 본 영화 중..단연 베스트인....킥애스..이 영화는 오로지 힛걸을 위한 힛걸의 영화..영화보는 내내 화면에는 힛걸..외에는 보이지도
않는..힛걸을 찬양하라..찬양하라...
안소니 홉킨스..베네치오 델 토로..휴고 위빙..에빌리 브론트..주연의 고전영화인 울프맨을 리메이크 한 작품...
어느날 나타난 늑대에 물린 주인공 (델 토로)의 모험담...고어씬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던 영화....
****그러고 보니 위 작품들이 죄다 시사회에 당첨되서 본 영화들 밖에 읍네요..극장가기가 귀찮아서 시사회도 신청도 안했는데..후반기에는 극장
출입을 안해서....위 4작품이 다 입니다.. 다가오는 2011년에는 많은 영화을 많이 봐야겠네요...근데 최악의 영화는 작성을 못하겠네요..본 작품이 이게 다라... 죄송...
음 상당히 괜찮았던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