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올해 영화를 많이 보지는 않은 것 같아요 |
제가 후보군에 넣은, 직접 관람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극장에서 본 것들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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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 레전드 오브 래빗 /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 백설공주 / 용문비갑 / 내가사는 피부 /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
라이온킹 3D / 장화신은 고양이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 진짜로 일어날지 몰라 기적 / 고스트라이더2 : 복수의 화신 / 더 레이븐 / 세이프 |
디스 민즈 워 /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시작 / 매직 마이크 / 크로니클 / 코리아 / 건축학개론 / 언터쳐블 : 1%의 우정 / 어벤져스 / 돈의 맛 / 맨 인 블랙3 |
차형사 / 프로메테우스 / 미확인 동영상 / 마다가스카 3D / 락 아웃 /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 / 케빈 인 더 우즈 /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도둑들 / 무서운 이야기 / 스텝업4 : 레볼루션 / 토탈리콜 / 미드나잇 인 파리 / 케빈에 대하여 / 링컨 : 벰파이어 헌터 |
19곰 테드 / 레지던트이블5 : 최후의 전쟁 / 대학살의 신 / 피에타 / 이웃사람 / 점쟁이들 / 본 레거시 / 늑대아이 / 공모자들 / 루퍼 / 용의자X |
회사원 / 위험한 관계 / 롱폴링 /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 007 스카이폴 / 우리도 사랑일까 / 아르고 / 늑대소년 / 다크아워 / 배틀쉽 / 연가시 |
다크나이트 라이즈 / 광해 : 왕이된 남자 / 은교 / 헤이 와이어 / 럼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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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들이 60편이 넘는군요. 부천영화제, 부산영화제에서 본 영화들은 제외했습니다. 그래봤자 몇편 되지도 않을 뿐더러.. |
정식 개봉하지 않은 영화들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
생각보다 애니메이션을 많이 본 한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한국에서 대박친 영화들 <내 아내의 모든 것>이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같은 |
흥행작들은 놓친 경향이 좀 있습니다. <테이큰2>도 결국 못 보고 넘어가 버렸네요... |
<브레이킹 던 파트2>, <내가 살인범 이다>, <나우 이즈 굿>, <살인소설>, <업사이드 다운>을 꼭 챙겨보겠다고 결심하고 있습니다만 |
이 중에 몇개나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와.. 영화 많이 보셨네요..^^
앞으로 자주 뵙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