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극장에서 놓친 이 영화..케이블 VOD HD..로 봤읍니다.. 처음 오프닝 부터 영화의 화질이 정말 멋졌던..
정말 극장에서 못봐서 안타까운.. CG..특수효과 ..너무 좋았읍니다..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구요...
이 영화 역시..VOD..로 보았읍니다..
처음엔 좀 지루했지만 중반부터는 눈이 즐거웠던 헐크 귀염둥이..^ ^ 시원시원한 액션이 맘에 들었읍니다..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 (THE THING) 오프닝에 나왔던 노르웨이 남극기지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재앙을 다룬 호러영화..
오랜만에 본 SF.호러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던 주연여배우도 넘 이뻤던..
살짝 아쉬웠던 맨인블랙 3..
볼거리도 없고 화끈한 액션장면도 없고..지루했던 영화..
그밖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확 바뀐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리메이크)..락 오브 에이지 (톰형님의 열연이 돋보였던 영화)..
익스펜더블 2..추억의 액션배우들의 화끈한 액션이 너무 멋졌던 영화..
***************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역시 배틀쉽 *****************..뭐 말이 필요없는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