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인범이다) 후기!
앤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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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장르는 액션, 스릴러,... 그리고 청소년관람불가였지요, 하지만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장면은 없었습니다.
공소시효가 끝난 살인범(박시후)이 자신의 일을 책으로 출간함으로써 벌어진 이야기이다.
액션스쿨 출신의 30대의 젊은 정병길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 영화에는 그의 액션사랑이 묻어난다.
영화 초반부 펼쳐지는 비 오는 밤 추격씬은 원씬 원테이크로 담아서 굉장히 박진감있게 느껴졌다.
직접 스턴트맨이 카메라를 매고 함께찍었다고한다, 영화 초반부 인트로가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보는 내내 지루할틈 없이, 몰입도와 긴장감을 가져다주었고, 액샨스릴러 장르에 맞게 잘만들어진영화였던거같습니다.
영화카페에서도 호불호가 나뉘는 영화지만, 시사회가 끝나고 대체적으로 괜객들의 반응이좋았고, 살인범에게 가족을 잃은
이들의 슬픔, 분노, 절규.. 요즘 이같이 사건이 너무 많아서 영화를 보면서 살짝눈물이 났다.. 사랑하는 딸을 잃은 김영애씨의
슬픔과 분노의찬 연기가 슬펐습니다.
아직도 이런일이 어디선가 일어나고있다는걸 생각하면 무섭기도하고 슬프기도합니다.
공소시효가 끝난 살인범(박시후)이 자신의 일을 책으로 출간함으로써 벌어진 이야기이다.
액션스쿨 출신의 30대의 젊은 정병길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 영화에는 그의 액션사랑이 묻어난다.
영화 초반부 펼쳐지는 비 오는 밤 추격씬은 원씬 원테이크로 담아서 굉장히 박진감있게 느껴졌다.
직접 스턴트맨이 카메라를 매고 함께찍었다고한다, 영화 초반부 인트로가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보는 내내 지루할틈 없이, 몰입도와 긴장감을 가져다주었고, 액샨스릴러 장르에 맞게 잘만들어진영화였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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