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프라이드] 보고 왔습니다!
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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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남용되곤 하는 '기브 앤 테이크'가 바로
연대의 공식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연대의 공식.
너무너무 좋은 영화였습니다!
이제 마가렛 대처의 이야기를 다룬 <철의 여인>을 이어서 봐야할 것만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