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 엔터테인먼트,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포에버: 이스케이프 투 더 노스 폴> 제작

알로이 엔터테인먼트가 영화 수석 엘리사 더튼이 쓴 동화책에 기초헤 첫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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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작사는 현재 <크리스마스 포에버: 이스케이프 투 더 노스 폴>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으며 원작 동화책은 마누 몬토야의 일러스트와 함께 올 가을에 펭귄/랜덤 하우스를 통해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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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튼,레슬리 모겐스타인이 제작하며 최근에 각색을 맡을 작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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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메이션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1년 내내 창고에 갇혀 지친 장식품 무리가 영원히 크리스마스가 될 북극으로 탈출할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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