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가랜드 감독 신작 <워페어>
카란
731 1 2
<엑스 마키나>(2015)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신작 <워페어(Warfare)>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2023) 윌 폴터, <폭력의 그림자>(2019)의 코스모 저비스, <하트스토퍼>(2022-) 킷 코너, <트루 디텍티브>(2014-) 핀 베넷이 출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Deadline이 보도했다.
이번 작품은 가랜드가 그의 연출작 <시빌 워>에서 군사 고문을 맡았던 레이 멘도사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두 사람이 공동 연출과 각본을 맡고 DNA필름의 앤드류 맥도널드와 알론 라이치, 피터 라이스가 제작을 맡았다. 전 세계 배급은 A24가 담당한다.
이미 발표된 출연진으로는 <기묘한 이야기>의 조셉 퀸, <메이 디셈버>의 찰스 멜튼, <보호구역의 개들>의 디파라오 운-아-타이 등이 있다. 스토리와 출연진들의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기를 기다려보자.
(출처: 일본 THE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