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를 보고 나서 (스포 O) - 브리짓 바르도 주연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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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도구처럼 사용하는 로제 바딤 감독. 여자의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이다. 그게 이 영화의 전부이기도 하다.
여자를 꼬시려는 남자, 야생마 같고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여자. 그 사이에 사랑, 프랑스는 사랑에 죽고 못 사는 것 같다.
브리짓 바르도의 자유분방한 댄스는 이 영화의 백미였다.
한국하고 악연이 많은 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대표작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