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왕정 감독...양조위에게 댁댁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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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9036?sid=104
올해 69세인 왕정 감독은 올해 62세인 양조위가 홍콩금상장영화제 주연상을 받은 것에 대해
과잉연기로서 받을 자격이 없는데 받았다. 이제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상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udn.com/news/story/123693/7902667
저도 이번 영화에서의 양조위는 그닥. 양조위의 연기도 영화의 재미도 작년 '무명'이 훨 좋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