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마리 트란-마일즈 로빈스,심리 스릴러 <컨트롤 프리크> 출연

켈리 마리 트란,마일즈 로빈스가 샬 응오가 연출하는 심리 스릴러 <컨트롤 프리크>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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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최근에 제작을 마쳤으며 올 2025년 초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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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고향에서 온 기생 악마에 감염된 통제할 수 없는 머리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동기 부여 연설가의 이야기를 그리며 이 영화에서 트란이 발레리,로빈스가 그녀의 남편 로비 역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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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언 리가 발레리의 아버지 상,키우 친이 그녀의 이모 투이 역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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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룩스,아비 페드로시언,제나 카벨이 제작하고 슘 S.센굽타,마일즈 알바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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