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가너, '바바리안' 감독 공포영화 '웨폰즈' 합류

THR은 오늘 밤 레이 환넬 감독의 유니버설 몬스터즈 영화 울프맨 외에 줄리아 가너(로얄호텔)도 웨폰즈 출연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웨폰즈'는 뉴 라인 시네마와 감독 잭 크레거(바바리안)의 새로운 공포 영화로, 줄리아 가너가 이전에 발표된 조시 브롤린(듄 2)에 합류했습니다.

곧 개봉될 '웨폰즈'는 작가/감독 잭 크레거의 작품으로, 그는 또한 그의 바바리안 제작팀인 '버티고'의 로이 리와 '볼더 라이트 픽처스'의 J.D. 리프쉬츠와 라파엘 마굴레스를 함께 제작할 예정입니다. '버티고'의 '미리 윤'도 제작합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웨폰즈에 대한 줄거리 세부 사항은 홀스터로 보관되고 있지만, 그것은 영화 제작자 폴 토마스 앤더슨의 1999년 배우가 조작한 쇼케이스인 매그놀리아의 맥락에 있는 다양하고 상호 연관된 이야기 공포 서사시로 묘사됩니다."라고 말합니다

크레거는 그가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를 다니면서 시작했던 뉴욕 코미디 극단 "The Whitest Kids U'Know"의 창립 멤버이자 작가였습니다. 이 상을 수상한 그룹의 자체 타이틀 스케치 코미디 쇼는 IFC-TV와 퓨즈에서 다섯 시즌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지미 팰런의 NBC 시리즈 "Guys with Kids"와 TBS 히트 시리즈 "Wrecked"의 시리즈 고정 출연자였고, NBC 시리즈 "About a Boy"의 반복되는 역할에 출연했습니다

웨폰즈는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에 의해 전세계로 배포될 것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09670/julia-garner-joins-horror-movie-weapons-from-the-director-of-barba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