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로더, 세 번째 '해피 데스 데이' 영화 출연 희망

2017년에 나온 Groundhog Day 스타일의 슬래셔 영화의 크리스토퍼 랜던의 속편인 Happy Death Day 2U가 개봉한지 이제 5년이 되었습니다. 두 영화 모두 제시카 로더가 최종 소녀 Tree Gelbman으로 주연을 맡았고,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은 3편을 위해 그 캐릭터와 그 배우를 다시 데려올 계획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제작자 제이슨 블럼의 법정에서 공을 가지고 몇 년 동안 잠재적인 해피 데스 데이 3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해피 데스 데이 2U는 전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6,400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것은 첫 번째 영화의 1억 2,500만 달러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러나 보고된 제작 예산이 단지 9백만 달러로, 그 첫 번째 속편은 블럼하우스에게 수익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어디에 있습니까?!

이번 주에 그녀의 새로운 액션 스릴러인 보이 킬스 월드를 홍보하면서 스크린 긱과 채팅을 하면서 프랜차이즈 스타 제시카 로더는 해피 데스 데이 3에 대한 희망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글쎄요, 크리스 랜던(Chris Landon)이 모든 것을 파악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고 로더(Rother)가 설명합니다. "블룸하우스(Blumhouse)와 유니버설(Universal)이 오리들을 일렬로 세울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로테는 스크린 긱에게 한 말에서 "하지만 저는 너무 상심했습니다. 저는 트리 [젤브맨]이 그 놀라운 캐릭터와 프랜차이즈를 마무리하거나 새로운 시작에 이르게 할 그녀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장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2020년 크리스토퍼 랜던은 3편의 작업 제목이 "다른 두 영화와 다르다"고 말하는 해피 데스 데이 투 어스(Happy Death Day to Us)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크리스토퍼 랜던은 Drop for Blumhouse와 Platinum Dunes라는 제목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와 Big Bad for Lionsgate라는 제목의 늑대인간 영화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09979/jessica-rothe-keeps-the-hope-alive-for-third-happy-death-day-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