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콜-티건 크로프트,네오 느와르 스릴러 <오버라이드>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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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콜,티건 크로프트가 동시대 네오 느와르 스릴러 <오버라이드>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최근 제작을 마치고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인 이 영화는 나타샤 머큘로바,알렉세이 추포프가 영어 데뷔작으로 연출합니다.
이 영화는 지난 3월 LA에서 찍었으며 다음달 열리는 칸 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현대 악몽으로 빠져드는 LA의 31세 택시 드라이버 론 캠프(콜)와 그의 16살 승객 베카(크로프트)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론이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베카가 일련의 무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들이 밤새 이 여행이 끝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인가라는 소름끼치는 질문에 직면합니다.
또한 졸리 그릭스,제레미아스 아무어,제이미 레이 뉴먼,크리스 페인 길버트도 출연합니다.
발레리 페도로비치,에브게니 니키쇼프가 제작하고 닉 슈메이커,레니 레비,브람 하코비얀이 기획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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