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카날,프랑스 만화 '아스테릭스' 새 실사 영화 제작

스튜디오카날과 출판사 에디션 알버트 르네가 프랑스 코믹 북 캐릭터 '아스테릭스'의 모험을 다루는 여섯 편의 실사 영화를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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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르네 고시니,알버트 우더조가 만든 이 캐릭터는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하며 원작 시리즈는 줄리우스 시저의 막강한 로마 제국에 맞서는 유일한 저항의 전초지인 갈리아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친구들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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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는 130개 언어로 번역되어 4억 부 넘게 팔렸으며 61년 이후 40장의 앨범들이 출간되었으며 다섯 편의 실사 영화가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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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사 영화에 대한 다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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