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이쿠타 토마 <고백> 일본 무대인사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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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사하면서 무대인사가 있었던 모양인데요, 여주인공 사유리역의 배우 나오가 학생 때부터 양익준의 영화 <똥파리> 팬이라서 한국어까지 공부해서 양익준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친해지고 촬영이 끝난 후 한국에 놀러가서 양익준이 가이드도 해주고, <똥파리> 스태프팀까지 소개해주었다고...
이쿠타 토마가 자기는 안 불러줬다고 삐지니까 양익준이 '넌 바쁘잖아'로 입막음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편의점처럼 외부 테라스에서의 음주하는 문화가 없어서 그런지, 다 같이 편의점 앞에서 술 한잔 하고 싶다는 얘기도 하네요ㅎㅎㅎ
(출처: 일본 Cinema Today / Natalie)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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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golgo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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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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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국 등에서 야외 음주는 금지된 곳이 많아서 한국이 좀 특이하죠.
22:34
24.04.30.
golgo
외국인 입장에서는 신기할 만 하네요
23:21
24.04.30.
2등 고백. 미나토 가나에, 나타지마 테츠야 두 사람 아우라가 너무 세서 그것만 각인되었는데, 양익준 감독님... 새롭네요. 얼른 보고 싶습니다.
아, 황야도 그랬지만. 일본에서 이렇게 활동하시는 게 신기합니다.
아, 황야도 그랬지만. 일본에서 이렇게 활동하시는 게 신기합니다.
02:56
24.05.01.
소설가
나카시마 테츠야의 고백 강렬했죠!
이 고백은 만화 원작인데, 원작이 꽤 좋아서 기대 중이예요😊
양익준 감독님 요즘은 일본에서 활동 많이 하시는 듯 해요ㅎㅎㅎ
이 고백은 만화 원작인데, 원작이 꽤 좋아서 기대 중이예요😊
양익준 감독님 요즘은 일본에서 활동 많이 하시는 듯 해요ㅎㅎㅎ
10:33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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