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더글라스 패커드,호러 <미키 vs 위니> 연출

에미 상에 노미네이트된 안무가 출신 영화 감독 글렌 더글라스 패커드가 장르 웹사이트 아이호러가 제작하는 호러물 <미키 vs 위니>의 연출,각본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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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A.A.밀른의 '위니 더 푸' 책과 1920년대 '증기선 윌리' 카툰에서 가져온 미키 마우스로부터 해제된 새 퍼블릭 도메인 캐릭터들을 가져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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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920년대 저주받은 숲으로 탈출한 두 죄수를 따라가며 어두운 숲의 진흙탕 깊숙한 곳으로 끌려가게 되는 내용을 그립니다. 그리고 100년 후 스릴을 추구하는 친구들이 자신도 모르게 같은 숲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들의 에어비앤비 휴가가 죄수들이 어린 시절의 아이콘인 미키 마우스와 곰돌이 푸의 뒤틀린 버전으로 변해 나타나 위협하면서 끔찍한 변화를 맞이합니다. 친구들이 이제 괴물처럼 사랑받는 어린 시절 캐릭터와 싸우고 숲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하면서 폭력과 유혈의 밤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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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커드,레이첼 카터,안소니 퍼니카가 제작하며 현재 미시건 주에서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