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애콜라이트' 메인 예고편 해외 반응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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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은 좋아요, 싫어요 반응이 반반 정도 나오네요.
티저 예고편(아래)은 싫어요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암튼 메인 예고편에 달린 유튜브 댓글들 올려봤어요.
이번에도 이정재 대사가 인기네요.^^
“평화는 거짓이야.”라는 대사는 시스 강령의 첫 마디지. “평화는 거짓이며, 열정만이 존재한다.”
“정체가 뭐냐?”
“나는 네 아버지의 형제의 조카의 사촌의 예전 룸메이트다.”
성기훈이 어떻게 <오징어 게임>에서 이겼는지 이제 이해가 가.
“정체가 뭐냐?”
“나도 나름 과학자란다” (<스파이더맨>의 노먼 오스본 대사)
“정체가 뭐냐?
“난 기분 나빴어(And I took that personally. <라스트 댄스>에서 마이클 조던)
"나는 내 앞에 있는 수많은 멋져 보이는 망토들처럼 제다이야“
-루크, 술에 떡이 된 후, 아마도
“정체가 뭐냐?”
“나라니까(MISA BACK)” - 자자 빙크스
나는 이 출연진보다 다양성 갖춘 경우는 없을 것 같아.
킬몽거 헤어스타일의 새로운 희생자가 나왔네.
난 “애콜라이트 타임이다” 하는 대사가 나올 때가 좋더라.
“싫어요” 비율을 봐봐.
디즈니 시리즈가 아니고 R등급이었다면 호러 드라마가 됐을걸.
“정체가 뭐냐?”
“나는 레벨 문 파트3다.”
“정체가 뭐냐?”
“나는 배트맨이다.”
“정체가 뭐냐?”
“레이... 그냥 레이.”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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