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콜먼-존 리스고,가족 드라마 <짐파> 첫 이미지 공개

올리비아 콜먼,존 리스고가 출연하는 다세대 가족 드라마 <짐파>의 첫 이미지가 스크린 데일리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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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호주 감독 소피 하이드가 연출하며 하이드의 아버지 짐/짐 파(리스고)와 영화에서 트랜스 논바이너리 10대 프란시스로 나오는 하이드의 아이 오드 메이슨 하이드에 기초한 캐릭터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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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프란시스와 어머니 한나(콜먼)가 육아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재고하고 과거를 직시하게 되는 게이인 짐파를 만나기 위해 암스테르담으로 떠나는 내용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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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시작되었으며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예정이며 배우와 제작진이 현재 암스테르담에서 진행하고 있고 헬싱키로 옮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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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매튜 코맥이 각본을 맡고 또한 다니엘 헨샬,케이트 박스,이먼 패런,코디 펀,데보라 케네디,한스 케스팅,조 러브 스미스,로마나 브레데,진 잰슨스,프랭크 샌더스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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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브라이언 메이슨,말린 슬롯,리암 헤이엔이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