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파이기, 'MCU가 다시 약자가 되는 것에 편안한 마음'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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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는 MCU가 "다시 약자(UNDER DOG)가 되는 것"에 편안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깜짝 놀랄 수 있고 기대를 뛰어넘는 것을 선호합니다."
숀 레비는 "지난 몇 편의 마블 영화들이, 많은 작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인기를 끄는데 실패했다는 것을 알지 않으려면, 바위 밑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s://empireonline.com/movies/news/marvel-louis-desposito-rough-time-studio-coming-back-strong-exclusive/)
* 이제는 다소 구차해지고 있습니다. 모든건 작품과 결과가 말해주겠죠.
굳이 언더독을 언급한 걸로 보아, 약자를 응원하게 되는 언더독 효과를 암시했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글쎄요.. 입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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