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본-애드리언 브로디,범죄 스릴러 <더 부키 & 더 브루저>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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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본,애드리언 브로디가 <본 토마호크>의 S.크레이그 잘러가 연출하는 범죄 스릴러 <더 부키 & 더 브루저>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잘러와 이전에 <드래그>,<브롤 인 셀 블록 99>에서 작업한 바 있습니다.
1959년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생각에 잠겨 있는 유대인 리브너라는 남자와 로어 이스트 사이드 출신의 덩치 큰 이탈리아계 미국인 터프가이 보스콜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두 사람 모두 2차 세계대전 중 해외에서 복무하다가 그들이 남겨둔 삶에 맞게 더 이상 바뀌지 않은 남자들을 돌려보냈습니다. 상사의 명령을 받거나 예의바른 사회의 규칙을 따르는 데 관심이 없는 두 친구는 북메이커와 집행자로 협력해 위험하긴 하지만 매우 수익성이 높은 불법 도박 사업을 만듭니다. 강력한 아일랜드 갱단과 마피아 사이에 갇힌 자신을 발견합니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 중이며 올 가을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안소니 카타가스,데이브 캐플란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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