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아라키,에로틱 스릴러 <아이 원트 유어 섹스>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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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아라키가 올리비아 와일드가 출연하는 미술계를 배경으로 하는 에로틱 스릴러 <아이 원트 유어 섹스>를 연출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전했습니다.
아라키가 연출과 함께 칼리 시오티노와 각본을 맡으며 LA에서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인 이 영화는 유명한 예술가이자 선동가인 에리카 트레이시(와일드)의 성적 뮤즈로 일하게 된 엘리엇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러나 엘리엇이 에리카가 자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심오한 여행,성,집착,권력,배신,살인의 세계로 데려가면서 곧 자신의 깊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세스 캐플란,테드 슈와츠먼,마이클 하임러가 제작하고 존 프리드버그,코트니 L.쿠니프가 기획합니다.
제목부터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