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만남' 전단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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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만남> 전단입니다.
전단 앞면.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가 3대 청춘배우 아이콘이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기분 묘하군요.
전단 뒷면. '아무 것도 정하지 말고 운명에 맡기자'는 문구, 마음에 드네요.
- EST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