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포에게 영화란?

얼마 전 익뮤에 홍준호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사족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누구에게서 들어본 적도 없는, 정성일 평론가만 잘 사용한다는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를 사랑하는

세 가지 방법을 언급하셨죠.

출처는 분명 있습니다.  

1975년 트뤼포의 저작 『내 인생의 영화들Les films de sa vie』에서 적고 있습니다.

영어로 번역된 책의 제목 또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The Films in My Life』(http://www.amazon.com/The-Films-Life-Fran%C3%A7ois-Truffaut/dp/0306805995/ref=pd_sim_sbs_b_1?ie=UTF8&refRID=0ZTQPPBDKVE09THV59WT)입니다.

'what do critics dreams about?' 부분에서 3페이지 정도 넘기면 한 단락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언급을 해 보면,

"......the first step involved seeing lots of movies; secondly, i began note the name of the director as ileft the theater. in the third stage i saw the same film over and over and began making choices as to what i would have done, if i had been the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