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툰] 홀로코스트 (1980) - [스포 무지 많고 쓸데없는 소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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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시기를 보니 '고이즈미'가 힌트겠네요. 한창 욕해대던 시절이었는데...
무한루프를 보면 또 잠깐 프로그래밍 공부할때 인듯하고.
뭐든 돌아보면 부끄러운 내용들이지만 기록해두면 그때가 소소하게 추억의 이야기거리가 되기도 하네요.
역시나 잡설이 더 많은 내용입니다. ㅋㅋ
포스터는 흠....올리지 않겠습니다. -_-;;
추천인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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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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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44
14.11.01.
호러블맨
페이크 다큐란 단어를 상상도 못하던 시절...ㅎㅎ
19:22
14.11.01.
2등
이런 영화들이 옛날엔 흥행 잘 됐죠..
극장 앞에 장사진을 친 거 신문에도 나고 그랬던 기억이..^^
13:57
14.11.01.
golgo
생각해보면 참 신기한 현상이었어요.
유명한 헐리웃 영화도 아닌데..ㅋㅋ
유명한 헐리웃 영화도 아닌데..ㅋㅋ
19:23
14.11.01.
3등
이런건 어릴때 몰래몰래 봐야 재밌는데,본적이 없네요.지금은 당근 보고 싶지 않고..^^
14:55
14.11.01.
해피독
축하해~! 해피독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4:55
14.11.01.
해피독
영화 중에도 때를 놓지면 잘 보지 않게 되는 작품이 있는듯해요. 흠..
19:23
14.11.01.
이 영화는 거북이가 제일 충격이었어요 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속이 울렁..나쁜 사람들.
16:18
14.11.01.
사다코언니
저도 머리에 제대로 각인된거 보면 제일 충격적이었던듯...
오히려 인간의 희생보다 더 기억에 남아요.
오히려 인간의 희생보다 더 기억에 남아요.
19:24
14.11.01.
한 때 서울에 있던 국도극장이 이런 영화로 장사 좀 했죠.
그 쇼킹 시리즈도 바로 그 극장에서 상영했습니다.
지금은 역사속으로 ㅎㅎㅎ
16:22
14.11.01.
raSpberRy
지방에서도 소극장들이 너도나도 이런 영화들을 해댔던걸로 기억해요. ㅋㅋ
19:24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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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볼땐 쇼킹이였는데 나중에 거북이 죽이는거 빼고 다 가짜라고 했을땐 허무함 !!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