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재자.. 영화가 추구하는 바를 모르겠다.
하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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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용이야 제목만 봐도 아버지와 아들간의 사랑인건 알 수 있는데..
이게 감독의 연출 능력이 부족한건지... 배우들의 연기력이 부족했던건지..
말하고 싶은게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네요.
조연들이 날리는 개그들도 영~ 엉성합니다.
재미도 없고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뜻도 두루뭉술한
모든 면에서 부족한 영화였네요.
^^
하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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