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특집 ] 호러무비속 엉덩이 퀸 여배우 탑10 (완료)
우리나라는 11월1일이지만 아직 북미는 할로윈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움하하..
여러 분들이 바라던 그런 할로윈 특집입니다.
이름하여 '호러영화속 섹시엉덩이 여배우 리스트'
참고로 제 순위가 아닌 '조블로'의 리스트이니 태클사절입니다.
'이게 빠져서 무효일세'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말로만 하시지 마시고 증거사진을 댓글에 추가하시길.
그럼 갑니다. 참고로 1위는 제예상과 일치하는군요.
기대하세요. 2번째 특집은 더 센걸로 갑니다.
10위 - 오뎃 유스투만
'언본(2012)'
(영화보다 포스터가 더 인기였던 호러)
9위 - 제시카 알바
'아이들 핸즈(2000)
(이렇게 앳된 알바와 그녀의 힙이라니)
gif들 용량이 너무 커서 나머지는 댓글로 계속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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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6위 - 제니퍼 로페즈
'아나콘다(1997)'
(똥꼬가 잠옷을 먹어도 마냥 우리는 행복했던)
5위 - 로즈 맥고완
'스크림(1996)'
(호러를 망각시키는 그녀의 앞,뒤태)
5위 - 로즈 맥고완
'스크림(1996)'
(호러를 망각시키는 그녀의 앞,뒤태)
4위 - 케이트 베킨세일
'언더월드(2003)'
(5편이 나와도 나이를 무색케 하는 바겐세일누님의 저 쫄쫄이 힙)
3위 - 리니아 퀴글리
'나잇 오브더 디먼즈(1988)'
(호러인가 에로인가)
2위 - 바네사 펄리토
'데스 프루프(2007)'
(이 뒤태에 안넘어가면 너님은 고자일지도)
1위 - 제시카 비엘
'텍사스 전기톱 학살(2003)
(아까의 청바지는 잊어라. 자꾸보게되는 마력의 비엘힙)
저는 언본의 포스터가 가장 취향에 맞아요...
흰 옷을 좋아해서...
검은 옷도 좋아하고...
안 입은 게 제일 좋은데...
아헤헤헤흐히...
언본이 국내에선 언데드 인가로 개봉했는데..
여주인공 엉덩이가 정말 화제였죠..^^
'아이들 핸즈(Idle Hands)'의 국내 개봉명은 '크레이지 핸드'였었죠.
역시!! 1위는 제시카비엘인 줄 알았죠 ㅋㅋㅋ 그나저나 참 좋군요 ㅋㅋㅋ
터커&데일 vs 이블의 여주인공도 정말 좋았어요 ㅠㅠ
8위 - 안나 헛치슨
'캐빈 인더 우즈(2012)'
(탐욕스런 카메라 스캐닝)
7위 - 세리나 빈센트
'캐빈 피버(2002)'
(역시 뒤태는 청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