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최고&최악의 영화

2014.11.20 17:15

하루새 조회 수:4858 추천:1

2014 각월별 개봉작중 제가 본 영화들 기준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진짜 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안 좋게 본 영화들도 어떤 분들은 좋게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기준이라는 거 이해해주시구요)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2013.12 (12.12~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캐치미

2014.1

 겨울왕국

 조선미녀삼총사

2014.2

 노예12년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 

2014.3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사다코2

2014.4

 10분

 백프로

2014.5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트렌센던스 

2014.6

리스본행 야간열차

황제를 위하여

2014.7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소녀괴담

2014.8

비긴 어게인

허큘리스

2014.9

 자유의 언덕 

 루시

2014.10

 나를 찾아줘 

 맨홀 

2014.11

 인터스텔라 

 패션왕 

           2014 최고;나를 찾아줘   최악;맨홀    

 

각월별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심사평

 

2013.12

 

일단 2013년 12월달 관람작(외국영화;12.12개봉작 한국영화;12.18 개봉작)중에서 최고의 영화 후보로

오를만한 영화는 <변호인>,<프라미즈드 랜드>,<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아무도 머물지 않았다>정도이다..

이 네 편 가운데 그야말로 고민끝에 한편을 뽑는다고 하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나머지 3편도 괜찮았지만..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담담하지만 잘 다루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그리고 최악의 영화는 주원 김아중 주연의 <캐치미>를 뽑았다.. 물론 <비행기>,<다이노소어 어드벤쳐>도

괜찮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 영화는 두 배우의 케미는 맞긴 했지만 영화 자체가 별로여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최악의 영화에 넣을수 밖에 없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2014.1

 

일단 2014년 1월달 개봉작들중 극장 관람작에서 최고의 영화 후보로 오를만헀던 영화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겨울왕국>,<가장 따뜻한 색,블루>,<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등이었다 그야말로 최고의 영화로 어떤 영화로 뽑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디즈니의 클래시컬한면과 음악 3D 3박자가 잘 조화를 이룬 <겨울왕국>으로 뽑게 되었다

물론 다른 작품들이 나빴었던 건 아니었고...

 

그리고 2014년 1월달 개봉작들중 극장 관람작에서 최앙긔 영화 후보로 오를만했던 영화는

<피끓는 청춘>,<넛잡;땅콩 도둑들>,<조선미녀삼총사>였던 가운데 피끓는 청춘과 넛잡

도 별로였지만 조선미녀삼총사만큼 별로이지는 않았다... 혹시나 했지만 보고서 역시나하는

마음을 감출수 없게 한 영화였으니...

 

2014.2

 

일단 2014년 2월달 개봉작들중 극장관람작에서 최고의 영화 후보로 오를만했던 영화는

<또 하나의 약속>,<어네스트와 셀레스틴>,<행복한 사전>,<노예12년>,<아메리칸 허슬>

등이었던 가운데 고민 끝에 내가 선택한 영화는 바로 <노예12년>이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

느끼지만 (물론 영화를 볼때는 아카데미 작품상을 타기 전이었지만..)가슴을 후펴파는 무언가를

제대로 극장에서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위의 언급된 다른 영화들 역시 괜찮긴

했지만 말이다..

 

2014년 2월달 개봉작들중 극장관람작중에서 최악으로 꼽을만한 영화를 얘기해본다면

단연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이 아닐까 싶다.. 2월달 극장 관람작중에서 대부분 기대

이상이었거나 괜찮았던 가운데서 프랑켄슈타인은 유난히 별로였다는 것 같다..

그래서 최악의 영화로 여지없이 이 영화를 뽑게 된 것이고..

 

2014.3

 

3월달 극장관람작 중에서 괜찮게 본 영화를 꼽자면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우아한 거짓말>

,<천주정.<만신>,<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을 꼽을수 있는 가운데 그중의 하나를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뒤늦게 챙겨본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이 아닐까 싶다.. 이 영화를 왜 진작 극장에서

만나지 못햇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할수 있었고.. 여운 역시 참으로 길게 남았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고.. 위의 언급된 영화들 역시 괜찮긴

했지만 말이다

 

3월달 극장관람작 중에서 최악으로 꼽을만한 영화를 얘기해보자면 <다이애나>와 <사다코2>였던

가운데 그중의 하나를 꼽아보자면 역시 사다코2가 아닐까 싶다.. 비록 전편보다 조금은 나아졌다

해도 그렇다 해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었던 가운데 이젠 정말 우려먹는 사다코가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만 자꾸 하게 되는 것 같다...

  

2014.4

 

4월달 극장관람작중에서 괜찮게 본 영화를 꼽아보자면 <한공주>,<10분>,<방황하는 칼날>,<필로미나의

기적>,<론 서바이버>를 꼽을수 있는 가운데 그중에 하나를 꼽자면 아무래도 <10분>이라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를 처음으로 시사회로 관람했을때는 괜찮다는 평은 듣긴 했지만 크게는 기대는

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게 잘 만들었다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여운 역시 참 길게 남겨준 것 같고... 물론 위의 언급한 영화들도 괜찮긴 했지만...

 

4월달 극장관람작중에서 별로였던 영화를 꼽아보자면 단연 <백프로>가 아닐까 싶다.. 정말 여진구의

인기가 올라가지 않았으면 아직도 개봉못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였고.. 물론 3년전에 만들어진 영화

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아쉬운 것은 어쩔수 없었던 것 같다...

  

2014.5

 

5월달 극장관람작 중에서 괜찮게 본 영화를 꼽아보자면 <그녀>,<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에너미>등을 꼽을수 있는 가운데 그 가운데서 하나를 꼽자면 역시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를 꼽고 싶다... 엑스맨의 신구조화를 잘 엮어낸 것을 보면서 <그녀>와 <에너미>도 괜찮았지만 그것

과 비교할수 없는 무언가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5월달 극장관람작 중에서 실망스럽게 본 영화를 꼽아보자면 <트렌센던스>,<말레피센트>,<오큘러스>등을

꼽을수 있는 가운데 그 가운데서 하나를 꼽자면 <트렌센던스>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제작에 조니 뎁의 조합이라는 것에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북미에서 왜 실패를 했는지를

알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를 최악의 영화롤 꼽게 되었고...

 

2014.6

6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 중에서 괜찮게 본 영화를 꼽아보자면 <와즈다>,<님포매니악 볼륨1>,

<베스트 오퍼>,<리스본행 야간열차>를 꼽을수 있는 가운데 그중에 하나를 꼽자면 아무래도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정보를 거의 모르고 시사회 기회가 생겨서 본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 영화의 이야기 전개와

여운을 보고 나서 다른 작품보다 더 크게 느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 영화를 6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최고의 영화로

뽑게 된 게 아닐까 싶다...

 

6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는 대부분 괜찮게 본 가운데 안 좋게 본 영화가 있었다

바로 <황제를 위하여>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감정은 뭐라 해야할까, 허무함만 가득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물론 완성도도 형편없었고...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 영화를 최악으로 뽑게 될수밖에 없었다..

  

 

2014.7

 

7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괜찮게 본 영화를 꼽자면 <레이드2>,<혹성탈출-반격의 서막>,<프란시스 하>등을

꼽을수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1편보다 잔잔하면서 묵직하게 돌아온 시저의 카리스마가 잘 발휘된 혹성탈출2를 이 작품들

중에서 괜찮게 봤다.. 그래서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을 최고의  영화로 뽑게 된거고...

 

7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실망하며 본 영화를 꼽자면 <사보타지>,<산타바바라>,<소녀괴담>을 꼽을 수 있는 가운데

이중에서 1편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소녀괴담>이 아닐까 싶다... 호러영화를 기대하고 보러 온 사람에게 여러 장르의 영화가

뒤섞여서 그런지 이상한  맛만 느낄수 있는 호러영화로 나온게 아닐까 싶다... 물론 고생했다는 것은 알겠지만 말이다..

  

2014.8

 

8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괜찮게 본 영화를 꼽자면 <모스트 원티드 맨>,<비긴 어게인>,<안녕 헤이즐>을 꼽을수 있는

가운데 이 중에 가장 괜찮았던 1편을 꼽아보자면 <비긴 어게인>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 2편도 괜찮게 봤지만 <비긴 어게인>

은 괜찮게 본 걸 넘어서 듣는 재미까지 주면서 사로잡았던 것이 크지 않았나 싶다...

 

8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실망스럽게 본 영화를 꼽자면 <브릭맨션>과 <허큘리스>인 가운데 

아무래도 기대치는 <허큘리스>가 더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고 나서

실망감이 더 크게 다가왔다...

그래서 이 영화를  최악의 영화로 뽑게 된 거고....

 

2014.9

 

9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괜찮게 본 영화를 꼽자면 <60만번의 트라이>와 <자유의언덕> <1월의 두 얼굴>

정도로 꼽을수 있는 가운데 이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이 아닐까 싶다...

물론 다른 두 작품도 괜찮았지만... 홍상수라는 이름을 믿고 본 영화였고...괜찮게 봐서 이 영화를 뽑게 된거고...

 

9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실망스러웠던 영화를 꼽자면 <루시>,<선샤인 온 리스>를 꼽을수 있는 가운데

그중의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루시>가 아닐까싶다.. 물론 괴작으로써의 면모도 갖추긴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산으로 간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최민식씨의 열연도 산으로 가는 이야기를 막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웠고...그래서 이 영화를 뽑게 된것이다.

 

2014.10

 

10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괜찮게 본 영화를 꼽자면 <초콜렛 도넛>,<제보자>,<보이후드>,<나를 찾아줘>

<다이빙벨>,<소리굽쇠>를 꼽을수 있는 가운데  이중의 한편을 고른다는 게 쉽지는 않았다.. 그리고 선택한 것은 바로 <나를 찾아줘>이다

물론 다른 영화들도 나쁘지는 않지만 <나를 찾아줘>는 이런 장르에서도 데이빗 핀쳐의 연출력은 살아있구나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 싶다...

 

10월달 개봉작중 극장관람작에서 실망스러웠던 영화들을 꼽자면 <맨홀>,<애나벨>,<드라큘라>등을 꼽을수 있는

가운데 이중의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역시 <맨홀>이 아닐까 싶다... 김새론 정유미 등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신의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들로도 이렇게 만들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다...안 좋은 쪽으로 말이다

그래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거고...

 

2014.11 

 

11월달은 13일 개봉작까지가 대상인 가운데 이중에 괜찮게 본 영화에서 한 영화를 꼽아보자면 <인터스텔라>

가 아닐까 싶다... 기대치가 그야말로 높아서 그렇지... 수작인 건 분명하니... 물론 다른 작품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 놀란 감독의 차기작은 더 좋은 작품으로 나올꺼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11월달은 13일 개봉작까지가 대상인 가운데 이 중에 실망스러운 영화를 꼽으라면 

<패션왕>이 아닐까 싶다... 물론 기대치 없이 본 거에 비하면 괜찮게 본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다른 영화들의 평가와 비교해보자면 이 영화보다는 괜찮게 본 영화들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 영화에

최악을 줄수밖에 없겠더라

 

 

 

 

장르별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SF&액션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드라마/코미디

 자유의 언덕(국내)

 비긴 어게인 (국외)

 캐치미 (국내)

공포/스릴러

 나를 찾아줘 

 

맨홀 (국내)

애나벨 (국외)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비행기2;소방구조대

다큐 및 인디영화

다이빙벨

초콜렛도넛

---------------------

 

 

 

올해 개봉한 영화중 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최고의 배우

 

1.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

 

국내;홍상수

국외;데이빗 핀쳐 

 

신선한 등장(신인감독부문);  (국내) <변호인>양우석

                    (국외)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스콧 맥게히 

 

2.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배우

 국내;  (남자) 최민식 <명량>

            (여자) 천우희 <한공주>

신선한 등장;  (남자) 최우식 <거인>

                   (여자) 이솜 <마담뺑덕>

 국외; (남자) 매튜 맥커너헤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인터스텔라>

         (여자) 스칼렛 요한슨 <그녀>

 신선한 등장; (남자) 피에르 니네이 <이브 생 로랑>

                  (여자) 오나타 에이프릴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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