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무라이]
아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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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에서나 볼수있는 독특한 설정과 개그코드를 볼수있었던 영화지만 예전의 일본영화만의 통통튀는 재미를
주지는 못한 영화였다, 근래에 보는 일본영화들이 예전만큼의 재미와 신선함감을 주지못하는데 이번 영화도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볼만한 것이라고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말고는 볼게없고
스토리의 전개상황이나 연출적인것들이 이전의 일본영화들에서 많이 봐온것들이라 신선함과 참신함이 보이지않았다
일본코미디영화라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만화같은 개그와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들이 장점이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런 점이 많이 안보이고 코믹한 연출도 많이 약해 예전의 사무라이픽션에서 보고 느꼇던 재미를 주지못해 아쉬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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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