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마지막 여행 (강릉 바다)
cf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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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람 하나 없이 너무 맑고 따뜻하네요.
동기와 후배랑 해서 다섯명이서 스타렉스 하나 끌고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양떼목장, 커피거리, 주문진, 영진해수욕장에서 놀고 앞에 펜션에서 놀았는데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오는 날에 속이 너무 울렁거렸다는
잊지못할추억과 함께.... 차가 너무 밀려서 서울까지 4시간이 넘게걸렸다는 고생된추억ㅋㅋㅋ
아직도 여행다녀온게 꿈같고 못빠져나오고있네요.
cfcity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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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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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33
14.11.23.
사다코언니
축하해~! 사다코언니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9:33
14.11.23.
2등 1박2일인데도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ㅋㅋ 저도 여행 떠나고 싶어집니당ㅜㅜ
19:55
14.11.23.
3등 아................부럽 부럽
20:27
14.11.23.
이젠 물빛이 차갑게 느껴지네요.....
강원도 앞바다를 너무나 사랑해서 한때는 한달에 두번도 가던 동해바다인데....에효..... ㅠㅠ
20:39
14.11.23.
너무 부럽습니다T.T
21:42
14.11.23.
오!!! 좋습니다+_+
12:06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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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하늘색 바다색 정말 예쁘네요. 햇빛도....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