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지우고 가버렸네...
어느 비회원 분이 <국제시장>을 아주 감명깊게 봤는지...
웨스 앤더슨 영화랑 비교하고... 아카데미상감이라고 극찬했는데...
중간에 좀 틀린 얘기가 있어서 지적했더니...
오히려 저 보고 눈이 삐었냐 그러고...;;;
라즈베리님도 댓글 달았는데...
글을 지우고 사라져버렸네요..
왠지 좀 허탈...
<국제시장>이 썩 맘에 들진 않아도..
나름 부모님 세대가 좋아할 만한 영화다 싶었는데...
어디서든 와서 글 많이 남기면 좋긴 하지만...
익무에서 너무 티나게 그러시면.. 오히려 역효과라는 거 알려드리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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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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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사쪽에서 이 정도로 할 리는 없는데...
해충사이트 애들이 여기 기웃거리는건 알고 있는데...요새 점점 활동하려는것 같은 불안한 기운이...
웨스 앤더슨...
어떤 방식으로 웨스 앤더슨을 닮아있는지 궁금하네요...
읽어봤으면 대충 감이 잡혔을 것 같은데.
오늘따라 왠지 분위기가 쬐까 쫌 거시기하구만요잉~~~~ ^^;;;
흠...이상한 일이네요
굉장히 감명깊게 보신분이신가봐요 ㅎ
지금 영화게시판에 계속해서 동일 인물이 글을 올리고 있네요.
말이 앞뒤가 전혀 안맞고 그저 허세 섞인 글들인데, 찾아보니까 디씨 영화갤러리에서 어그로짓 하다가 쫓겨난 사람이네요.
여기서 어그로 끌고 있는거 같은데, 조치 취하셔야 할거 같아요.
거기서도 안놀아주니 여기까지 오는군요.
만만한게 익문가.. ㅉㅉ
아직 무식하게 용감할 나이죠
하나 없어지면 하나 등장하고 말이죠..
혹시 익무 댓글수를 위해 운영진이 어그로 알바를 고용하는건 아닌가 하는 음모론을 내세워 봅니다.
헌데 그거 해서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나요? ㅋㅋㅋㅋㅋ
오늘 날 잡았구먼,,
이래서 온리 회원제로만 하는게 좋긴 한데.. 미꾸리 한두마리때문에 그럴수도 없고..
진짜 그 냥반한테 《타짜》의 대사 하나 날려주고 싶었어요
'쫄리면 뒈지시던가' ㅎㅎㅎ
글게요. 오늘 날 잡았나요? ㅎㅎ
관심이 필요한 ㅎㅎ 관심종자
누구실까요~~@<>@;
그래도 어린 분들이 편히 놀러올 수 있는 곳이 되어가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렇게 되어가는거겠죠?)
오늘따라 이상한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모 해충사이트에서 단체로 익무 관광 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