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패러독스] 나의 인생의 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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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면서 반전이 가능한 대사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영화좀 보신분들이라면 눈치를 바로 채셨을듯 싶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그래도 한명의 여배우를 알게 되어서 좋은거 같아요
뭔가 조디포스터 같으면서도 르네 젤위거 같으면서
하지만 소장하고 싶을 정도의 작품은 아니였어요
맨 프롬 어스와 같은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집중하면서 보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
추천인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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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대의 즐거움을 느끼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