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다크서티 ] 플레인 아카이브의 스틸북 렌더링 샷
정말 멋지군요. 이건.
영화도 영화지만 플레인의 아트워크는 그냥 '아트' 그 자체입니다.
어서나오기를..
아래는 플레인 페북에 실린 설명입니다.
<제로다크서티> 스틸북 : PET 쿼터슬립 에디션 렌더링 샷입니다. 그린 컬러의 투명 플라스틱 재질 슬리브로 스틸북 고유의 아트웍을 살리면서 나이트 비전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때의 그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뒷면의 제로다크서티 로고는 밝은 곳에서 빛을 저장해두었다가 완전히 차광된 암흑의 공간에서는 은은히 미색의 빛을 발산하는 야광(정확히는 '축광') 코팅으로 특수처리되어 있습니다.
Rendered shot of ZERO DARK THIRTY PET Quarter-slip Edition is here.
Transparent plastic sleeve with the Night Vision effect in mind. The movie title on the back glows in the dark.
It’s similar to that of the Quarter-slip Edition of I SAW THE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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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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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좀 시큰둥했던 거 같은데..
무조건 필구 타이틀이 돼 가네요.^^
크.. 며칠전부터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 정말 긁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ㅠㅠ
저는 다른 타이틀 구입때문에 구입하진 않을꺼지만 땡기게 만들었네요
저는 딱히.. 플레인 아카이브의 매력은 있지만..
스틸북도 좋아하긴 하지만...
그에 비해.. 영화적 부분이..
물론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ㅎㅎ
디자인 정체성도 일관성 있고, 내용물도 외관의 화려함에 뒤지지 않으니 사지 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