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해피 와이너리> 아버지의 그늘앞에 서다.
그리움의시작
1011 1 0
건배! 이 두글자로 설명이되는 작품.
이 작품은 뭐 나온지는 조금씩 됫겟지만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얼굴을 보인다고 할수있는 (최근엔 기생수) 소메타니 쇼타가 나오는 (완전 주연급은 아니지만) 포도주한잔 하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자신이 직접 재배한 포도를 통해 만든 포도주를 말이죠.. 형 역할을 맡은 배우 오오즈미 요를 통해 포도주 한잔을 먹는데도 얼마나 많은땀과 희생이 필요하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좋았고 그에 반대되는 동생이 고집하는 '밀'을 통해서 빵을 만들고 그 빵과함께 와인을 먹는걸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자연의것들이 얼마나 신선한지를 느낄 수 있어서 더욱좋앗던것같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음악도 은근히 흥겨웠고.. 어떻게 보면 주위사람들의 소중함도 다시 일깨워주는듯.
역시나 최근에 본 리틀포레스트와는 비슷할거같지만 전혀다른 영화라고 보시면될거같은데 여자라면 어머니의 그늘을. 아들이라면 아버지의 그늘을 결국 걷게된다는걸 보여주는 작품이였습니다. 중간이 많이루즈하실수있는데
그냥 가볍게 즐기시기엔 나쁘지않을듯.
상당히 독특한 음악에 빠져들게됬던 -해피해피 와이너리- 후기였습니다.
이 작품은 뭐 나온지는 조금씩 됫겟지만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얼굴을 보인다고 할수있는 (최근엔 기생수) 소메타니 쇼타가 나오는 (완전 주연급은 아니지만) 포도주한잔 하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자신이 직접 재배한 포도를 통해 만든 포도주를 말이죠.. 형 역할을 맡은 배우 오오즈미 요를 통해 포도주 한잔을 먹는데도 얼마나 많은땀과 희생이 필요하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좋았고 그에 반대되는 동생이 고집하는 '밀'을 통해서 빵을 만들고 그 빵과함께 와인을 먹는걸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자연의것들이 얼마나 신선한지를 느낄 수 있어서 더욱좋앗던것같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음악도 은근히 흥겨웠고.. 어떻게 보면 주위사람들의 소중함도 다시 일깨워주는듯.
역시나 최근에 본 리틀포레스트와는 비슷할거같지만 전혀다른 영화라고 보시면될거같은데 여자라면 어머니의 그늘을. 아들이라면 아버지의 그늘을 결국 걷게된다는걸 보여주는 작품이였습니다. 중간이 많이루즈하실수있는데
그냥 가볍게 즐기시기엔 나쁘지않을듯.
상당히 독특한 음악에 빠져들게됬던 -해피해피 와이너리- 후기였습니다.
추천인 1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