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궁의 요리사] 구경거리 많아요.
치퍼
866 1 0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한 성격하는 오르탕스 요리사님의 이야기..
여자분이신데 엘리제궁에서 일하시려면 그정도의
카리스마는 있어야 한다는^^
각종 프랑스식 요리가 군침을 돌게하고~~
특히, 버섯이랑 타르트.. 정말 미치겠더군요.
다행히, 팝콘을 한가득 사가서 다행이었지..
아메리칸 셰프와는 또다른 고풍적인 음식을
음미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쾌하고 잼있어요.
남극의 섬으로 가서 동료들의 헤어짐의 인사노래를
들을때의 그 표정이 너무 이쁜 배우 캐서린 프로트였습니다.
눈으로 음식을 본다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더라구요..
식감은 못느끼지만 시각적인 즐거움이 증폭되어서 좋았습니다.
추천인 1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