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드맥스의 조지 밀러에게 미쳤다
산호주
1963 1 2
조지 밀러 감독만 믿고 갑니다.
매드맥스 시리즈 말고도, 해피 피트, 로렌조 오일, 이스트윅의 악녀들 몽땅 다 좋아요.
그리고 이거 왠 30년만에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꿈인가 생신가.
그 옛날, 티나 터너 할망의 다리는 끝내줬다.
이스트윅의 악녀들...
어렸을 때 비디오로 재밌게 본 기억 납니다.^^
매드맥스 감독인 걸 뒤늦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