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증언] 보고 가는 길입니다~
펀치드렁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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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청춘이라는 단어가 주는 건강한 이미지 때문인지
더 안타깝게 다가왔던거같아요.
다만 영화가 붕떠있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주연인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참 좋은 마스크를 가진거같아요.
엑스마키나에서의 감정없는 얼굴이 안보이더군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에그시 태론 에거튼 역시 여성팬들이 만족할정도로
비중이 많더군요. 언제 들어도 영국발음은 매력적이군요!
영화는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익무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청춘이라는 단어가 주는 건강한 이미지 때문인지
더 안타깝게 다가왔던거같아요.
다만 영화가 붕떠있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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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마키나에서의 감정없는 얼굴이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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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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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