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증언]청춘이기에 더욱 아련한 그들이야기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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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녀가 주연한 영화를 3편이나 보앗는데 정말 영화마다 매력이 다르네요
엑스마키나에서는 섹시한 로봇, 7번째아들에서는 순진한 마녀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당차고 고집센 간호사역을..매력이 넘치는 배우네요
이영화는 원작이 여주인공이 실제로 격엇던 상황을 소설로 쓴 원작이 잇는 영화이기에
지루함이 없이 2시간이 흘러가네요
1차대전은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업시에 별로 접하지를 못햇는데 4명의 청춘남녀가
격게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실제 우리가 격는것처럼 공감이 되네요
최근에 본 영화들에 만은 실망을 하엿기에 내려놓고 보앗는데 간만에 정말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왓네요
제 평점은 간만에 9점입니다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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