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에 또 한분이 돌아가셨네요.
해피독
1152 2 4
존 레넌의 첫째 부인이었죠.신시아 레넌.남편이 눈앞에서 죽은 오노 요코도 비극이지만 이분도 참 파란만장한 삶을 사신 듯.
말년엔 오노 요코 모자랑 왕래도 한 모양.
아들 줄리안 레넌과 함께.줄리안 레넌도 많이 늙었네요.
추천인 2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줄리안 레논 많이 늙었네요. 어느 대중가요 잡지에선가 폴 매카트니가 그를 위해 'Hey Jude'를 썼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함께 게재했던 사진이 여지껏 제 머릿속의 줄리안 레논이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벌써 이십수년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