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9살 소녀의 가슴 아픈 성장기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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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앗다는 영화'아리아'를 보고 왓네요
이 영화는 영화자체도 기대되엇지만 엄마역을 맡은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연기변신도 기대된
영화엿는데 역시 그녀의 무한 변신은 끝이 없고 영화도 소녀의 성장기를 아주 강렬하게 그렷네요
우리문화에서는 전혀 이해할수 없는동서양의 차이도 그대로 느낄수 잇엇네요
하지만 9살 소녀인 아리아가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글쓰는것과 고양이에
집착하고 그러면서 친구들에게도 왕따를 당하면서 성장해가는모습이 매우 안타갑네요
마지막에 본인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달란 의미로 보여즈는 최후의 방법은 정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네요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느껴지는 그녀의 마음이 내게도 전달되는것 같은 영화엿읍니다
그래서 제 평점은 9점입니다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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