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홍콩영화의 부활은 가능할지???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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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의 부활은 불가능한가요?
한중합작이라는 적도를 보고 왓네요
이영화 스케일만 크지 줄거리며 액션은 1980년대 그대로네요
작은 관이 거의 반박에 관객이 업고 그나마 10여명이 중간에 나가는데
나중에는 정말 그분들이 부럽네요
그나마 문영산이라는 악역맡은 여배우때문에 끝까지 봣네요
지진희는 정말 진중한 연기를 하지만 최시원은 왜이리 오바하는지..
아마 이영화는 슈퍼주니어 중국팬들을 위해 제작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홍콩영화의 부활은 언제가 될지 기다려집니다
제별점은 여배우때문에 5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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