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고져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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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절망속을 내딛는 여자와
그것마저도 사랑이었다고 내뱉는 남자
서로가 서로에게
무례할 수 밖에 없었던
들이쉴 때마다 저릿하게 폐부를 가득 채우는 차갑고 푸른 새벽의 매캐한 한숨같은 이야기
고져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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