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의 역습
sat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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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괴수 레슬링 영화
앞면
뒷면
폭룡괴수 안기라스
신장 60메다(근데 엎어져서 댕기는 넘이라 키는 그닥...)
체중 3만톤
출신지 시베리아
학명 안킬로사우루스
1억5천만년쯤 전에 서식하고 있던 공룡의 일종. 뇌수가 몸 여러곳에 분산되어있어 행동이 민첩하다. 흉폭한 성격이고, 다른 종족에 대해 격한 증오심을 품고있다.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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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몸 곳곳에 뇌가 따로 있어서 행동이 민첩한 안기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