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좌석교체 현황
위생에 매우 취약한 직물 좌석 위주였던 cgv 가
대대적으로 인조 가죽 좌석으로 교체 중이라고.
이제는 지정된 좌석만 앉을수 있게 교체중이라고....
교체가 되면 예매가 안된 좌석에선 락이 걸려 앉을수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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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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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안된 좌석에다 락 거는 건 정말 신박하네요 ㅎㅎ
저 선을 잘라버리고 싶네요... ㄷㄷ
아 저거 확대되면 cgv 빠이빠이
개인적으론 별로.. 관크 피해가는 용도로 쓴적 있는데
같은상황에서 도망 못 가면 불쾌할듯 싼좌석 예매해서 비싼좌석 가는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한번도 못 봤는데
워어... 꼿꼿하게 펼쳐진건 봤어도 저 시트가 접혀져 있는건 처음 보네요
그리고 스마트 좌석 도입하면 관크 대피는... ㅠㅠ
아무리 좌석이 텅텅빈 평일오후라도 이코노미끊은분들은 그냥 본인들좌석에 앉아서 보시던데 뭘 얼마나 옮긴다고 저런걸 만드는지....;;
변태들이 좋아라 하겠네요...고정석이라..
좌석 옮기는 것보다 이제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목적이 클 듯 하네요
최소한의 미소지기만 남기구요
다른 극장들도 저렇게 하겠죠
자리 헷갈릴 일도 없고 좋네요.
아..관크에게서 도망갈 방법은 영영 안녕이겠네요..슬슬 홈시어터 장만을 고려해봐야겠어요...
이제 방석 가지고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이 생기겠네요.
가죽 시트 좋습니다
리얼 지정석이네요
목적은 인건비 절감이겠죠 뭐 ㅜㅜ 저 전선 끊고 다니는 사람있다는 기사 안뜨길 바랍니다 ㅜㅜ
제가 끊어버리고 싶어지네요 ㅡㅡ;
스마트좌석은 전좌석에 적용되는지 프라임석에만 적용되는지 궁금하네요.
프라임석에서 관크 만나면 일반석으로라도 대피할 수 있어야 할텐데...
검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함이라면 전좌석 적용이 맞긴 한데.. ㅠㅠ
메뚜기족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같은 등급좌석이라도 지좌석 냅두고 중앙쪽에 와서 앉아있는 인간들 많은데 차라리 저렇게 잠가버리는게 저는 훨 좋다고 보네요
그리고 관크 못피한다고 씨지비 욕하는 거는 극장한테 욕할게아니라 그사람의 문제인데 그사람을 욕해야죠
씨지비가 저짓 안하면 피할수 있는데 못피하게 만드는거자나요 모라모라 했다가 영화보다 쌈나느니 그냥 내가 피하면 되는걸 씨지비땜에 영화보다 싸우고 살인나겠네요
가죽 시트는 좋지만 앞으로 불편한 사람은 피할 수가 없겠네요.ㅠㅠ
영화관 관람 매너도 좀 개선 되면 좋겠네요. 일단 떡볶이 이런 간식 좀 그만 팔구요...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을 것 같기도해요..
그래서 일부관들이 상영을 안하고 점차리뉴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