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도 갔다왔어요.
동원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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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동안 처먹기만 하다 왔어요.
간만에 우럭회도 먹고..
연안부두에서 배타고 갔는데 아직까지는 깨끗해요.
근데 명품섬이라고 하면서 개발한다고 하던데 제발 그만들좀 하세요.
머지않아 이섬도 강화도처럼 될것같아 걱정이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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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48
12.08.06.
2등 강화도가 별로인가요?
저 이번주에 가는데, 음...
밑에서 두번째 사진 배위에서 찍으신건가요 @_@ 우왕굳!
13:39
12.08.07.
qbrick
어딜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강화도에서 동막해수욕장이 가장 유명한데 지금의 동막해수욕장은 죽은 갯벌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왔다가서 이미 생명체를 찾기 힘들고 뭐 바지락 체험한다고 하는데 바지락 갯벌에 뿌려놓고 하는거라.. ㅡ;
그래도 가을엔 망둥어는 좀 잡힐거에요.
11:54
12.08.08.
3등
대이작도 다녀오셨나보군요.
소이작도에는 저렇게 넓은 모래사장은 없는데~
17:40
12.08.07.
커피파는남자
익무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어 ㅋㅋ.
커피파는남자님은 5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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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12.08.07.
직접 낚시하셔서 회로 드신건가요??ㅎ
아~~ 인천에서 나름 무지 오래 살았는데.......대부도와 을왕리도 구별 못하는....죄송;;
여기도 예전에 가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놀러가면 처묵처묵이 답! ㅎ
23:33
12.08.07.
우아 고기다 고기!!
푸짐하군요 ㅠ.ㅠ
11:27
12.08.20.
우럭우럭우럭.~!!!! 아..!!!! 먹고싶다..우럭.. ㅎㅎ 즐거우셨겠어용...
대신... 몸이 불어나는 후유증~!!! ㅋㅋ
14:58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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