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릴꼄 최근 평점과 함께
그녀석입니다 ^^;;;; 아하,,, 흠,,, 가입이 되어있었네요.
( 절 아시는 분 없겠죠? ㅋㅋㅋ 없으면 다행입니다 ㅋㅋㅋ )
눈팅만 했던듯,,,, 앞으로 영화평을 슬그머니 조심스럽게 올려볼께요.
영화이야기 나누는거 좋아합니다~~~ ^^
7.22
<페이퍼보이 ; 사형수의 편지>
★★☆ 5점 ( 페이퍼보이보다는 악어사냥꾼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린다. 배우들의 연기에는 손색이 없으나, 의미심장한 제목에 맞는 내용이 없다. )
<도서관전쟁>
★★☆ 5점 (애니메이션의 하이라이트를 영화화 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7.23
<페인리스>
★★★ 6점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고통을 느끼는 어른에 의해 고통을 느끼는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관광객들>
★★★☆ 7점 (연인들이 겪게되는 질투와 집착 그리고 사랑을 블랙코메디화 시킨 특별한 연인들의 사랑확인법을 재밌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나, 마지막 장면은 여자가 남자를 매몰차게 찬거다.)
7.25
<어둠에서 손을 뻗쳐> ★★★☆ 7점 (다양한 장애를 가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던지는 응원메시지)
--개봉작--
[미스터고] ★★★ 6 날라오는 공과 링링의 몸짓에 감탄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 착하려고 노력해서 지루하고, 스포츠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뜨거운 감동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은 가족영화. 그러므로, 꼭 3D로 보시라.
[테르마이로마이] ★★ 4 원작 만화의 힘때문인지 일본에서는 3주연속 1위를 했다지만, 한국에서는 3일만에 간판이 내려올까봐 걱정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보면 재밌을 수도 있으나, 여전히 말도 안되는 일본의 로마인 연기에 그만 손이 오그라들어서 몰입이 안된다.
[더 울버린] ★★★ 6 상처받은 영웅이 악당의 딸과 사랑을 하고 치유받는 뻔한 이야기를 뻔하게 이야기하며 휴잭맨형님의 한국사랑만 느낀채 끝나려는 순간, 쿠키영상이 널 살렸다.
<더테러라이브>★★★☆ 7.5 (폭파CG의 아쉬움 쯤은 덮을 만큼의 연기와 연출의 승리.)
[그랑블루] ★★★★ 8점 쓸데없이 길어진 면이 있다하더라도 그 당시도 지금도 연출하기 쉽지 않은 영상미가 CG에 지친 관객의 피로감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감시자들> ★★★☆ 7 (오랜만이다 칠성아~)
김시선
댓글 6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더 테러 라이브는 반응들이 한결같이 좋으네요
기대됩니다 +_+
게시판에서 자주 자주 뵙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