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어그로들 작정하고 덤빈 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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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게시판의 수위아저씨님 글을 보고 검색해보니 이런 글들이 나옵니다..
디시 영갤에 이런 분탕질하는 인간들 천지던데 그중 일부만 가져와봤습니다. 아주 징글징글하네요. 먼가 조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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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일베가 좌표찍기 했다는 썰도 있고 까건 말건 자윤데,왜 익무에 와서
지랄인지..가입하고 맨 올리는 글이 군함도 까는 글이면 의심안가나,
누굴 바보로 아는지.이제 택시 운전사 차례예요.적극적인 신고만이
살길입니다.
아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 다시 가입하게 만드네요.
저 어그로 아니고 00년생 고딩입니다.
영갤 같은거 친구들한테 재밌는 사이트라고ㅋㅋ
들어만 봤지 아무것도 모르고요 일베도 아닙니다.
제가 본 익무 글은 군함도에 대한 호평이 네이버
왓챠 친구들실관람평 보다 많길래 기대하고 보러갔는데
막상 속을 까보니 그렇지 않아서 실망해서 올린거구요
말투가 날카로웠던거는 죄송하나
저처럼 순수한 의도로 가입하신 분들 많을텐데
성급하게 일반화하셔서 어그로라고 오명하시는건
전 아니라고 봅니다
착각하신 듯한데,그동안 어그로질하다 강퇴당한 분들 지칭해서
한 말입니다.글제목이 어그로들이잖아요.
3등 
못 알아먹는 건 저쪽인 거 같은데-_-
분탕질에 씹어대기까지..그렇게 할 짓이 없나 한심하네요.
정말 머가 문젠지 몰라서 저러는건지
아니면 알면서 일부러 깍아먹는건지..
후자가능성을 높게보지만...
개념글 들어가보시면 또 달라요...
링크글들 보니 저기서도 저사람에대해서 뭐라 하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작정하고 덤볐다는데 저기서 익무에 고의로 분탕쳤다는 말도 뭐 증거같은거 없지않나요???
물론 저 사이트가 노답이긴 하지만
참고로 전 군함도도 안봤고 관심있는 영화가 아니라..
왜 요즘 익무서 군함도 때문에 시끄러운건지 정확한 이율 몰겠어요 넘 궁금하네요 누가좀 알려주심
그르니깐요 ㅋㅋ
스포라..보실려면 긁어 보세요
친일파 부역자를 일본인들보다 더 나쁘게 그렸다......
일본인 중에는 좋은이도 있고 조선인들 중에는 나쁜넘들도 있다
이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 일뽕이라고 밀어붙이죠
초반 군함도에서 나온 열악한 현실은 눈감고 황정민이 뒤로 빼돌린 과일 담배 술 이것으로
군함도에서 잘먹고 살았다는 식으로 그리다니 역사 왜곡이다....
영화 자체 평가는 얼마던지 할 수 있지만 저런식으로 몰아 붙이는 이유는
일베와 친일 두가지 이유밖에 없다고 봅니다
탈출 자체가 왜곡이라는 바보다 있어요 ㅎㅎ
원래는 눈팅족이지만 이야기가 나와서 한마디 거들자면 익무도 문제 많아요. 여기는 안그런다고 생각하시는지.. 좀만 객관적으로 보면 알텐데 윗댓글들 중 우스운 댓글들이 있네요 ㅎㅎ 물론 일부의 문제겠지만요. 다들 말만 존댓말쓸뿐 어쩔땐 더 가식적이고, 굉장히 편향적이고 주관적이고 비논리적이인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예컨대 군함도와 관련된 현 영화업계의 부조리함을 비판하면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이 사이트의 분위기요. 저도 영화 커뮤라 영화정보만 얻으러 올 뿐 감정적인 리뷰나 게시글은 거르는 편입니다. 물론 유저들은 저 캡쳐를 볼 땐 익무가 훨씬 교양있고 박학하신분들이 많지만, 굳이 이런식으로 저들의 글을 끌고와서 여기서 여론형성하는 것도 그들과 같이 변해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되네요.
눈팅은 예전부터 했습니다~ 비회원 검색기능이 사라져서 그때문에 부득이하게 최근에야 가입한거구요. 제가 예를 그거 1개만 들어서 그렇지, 예전부터 느낀 이 사이트에 대한 비교적 제 3자인 제 소견입니다. ㅎㅎ + 님이 쓰신 감정적인 글이나 몇페이지 안에 있는 매우 비이성적인 글, 댓글들만 봐도 '일부'는 별반 저들과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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