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아로노프스키 감독, 제니퍼 로렌스 내한!
상세소식 추가로 올려요...^^
이하 보도자료입니다.
“<마더!>는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할 ‘어떤 것’이다”(Brian Formo, COLLIDER)
베니스-토론토에 이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이션 부문 초청!
감독, 배우와 함께 2017년 가을, 부산을 뜨겁게 달굴 문제작이 온다!
영화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로 <블랙 스완>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연출력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제니퍼 로렌스, 압도적 연기력의 하비에르 바르뎀의 출연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베니스-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선보인 <마더!>에 “단언컨대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가장 극단적인 영화”(CineVue), “당신을 압도하며 엄청난 결론을 향해 솟구친다”(Hollywood Reporter), “<마더!>는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할 ‘어떤 것’이다”(Brian Formo, COLLIDER) 등과 같은 언론평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세계적인 위엄을 자랑하는 영화제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마더!>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이탈리아-캐나다에 이어 대한민국 역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더욱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내한까지 전격 확정되어 수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날 것을 예고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영화 상영 후 특별 G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부터 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도널 글리슨 등 믿고 보는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영화 <마더!>는 올 10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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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국제는 라인업 좋군요.
부천도 힘을 좀 썼으면 좋았을텐데.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부산 국제 영화제 올해는 틀렸고 내년엔 반드시..
5년째 하는말이네요. ㅜㅜ
부국제 서버 폭발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ㄷㄷㄷ